2년만에 참돔 숙성회 먹었다.
하필 목요일에 약속이 잡혀서 술을 원껏 마시지는 못했다. ㅜㅜ

가게에서 먹은건 처음인데 와 평일인데 만석임 뒤집어져 아주그냥.
근데 넘 시끄럽고 화장실 마주보는 자리탓인지 맛에 온전히 집중을 못한 그런 아쉬움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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