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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집밥/필라테스/우삼겹찜/덴마크그릭요거트 충동적으로 산 우삼겹 만원어치로 반절은 구워먹고, 나머지는 배추사서 찜으로 해먹었다!!!!!비요뜨가 낫다. 힙힌지 만드는 동작이 매번 힘들다, 무릎 힘도 많이 들어가고,, 실어,ㅠㅠ 더보기
24년 3월의 마지막날 맥모닝이 없었다면 운동 안나갔을텐데, 무거운 엉덩이를 움직여서 나갔다왔다. 어제는 하체, 오늘은 상체 위주 , 천국의계단 그리고 유산소까지. 운동도 흐름을 타야한다 정말. 더보기
먹고🍚,소비하고🛍,일하고🏢,운동하고💪 본격 장마철이였던 한주간. 아침에 안그래도 일어나기 힘들어하는데 어두운 하늘탓에 더 늦게일어났다.ㅠㅠ 여름은 과일이 풍성해서 좋기도한데, 좋아하는 그릭요거트 전문점에서 여름과일을 토핑한 신메뉴를 내놨더라궁. 멜론과 복숭아!!!!!! 여름제철과일 특유의 물냄새 물씬 풍기는게 일품이다. 단 물이 금방고여서 최대한 빨리 먹는게 좋은 것 같다. 일요일에 근력운동을 한시간이상하면 다음날 몸살난채로 일해야한다......... 기분까지 예민해져서 힘들었던 이번 월요일 ㅠㅠ 다시는 일요일에 죽자사자 운동하지 않겠읍니다.고기를 집에서 구워먹으면 여러모로 번거로운데, 한번씩 배달전문점에서 포장해오면 편하고 든든하다. 레인부츠와 슬리퍼로 살아남은 장마주간;;; 습도까지 겹쳐져서 어휴.금요일에는 특히나 보상심리가 강해져서 꼭.. 더보기
[일요일일상] 인요가/에일린/홈트/엄빠/꽁치김치찌개 전날과 다르게 서늘함이 느껴진 일요일. 마지막 주말은 인요가를 하면서 시작했다. 평일에는 10분에서 20분짜리 요가영상 따라하는데, 일요일 오전은 특별히 30분짜리 영상을 따라했다. 뻣뻣하고 부어있던 몸이 점차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지고 에너지가 생기는 기분이 너무 좋다. 보통 주말에 간단한거여도 5~6번 정도 먹을양의 요리를 하고있다. 이번엔 통조림꽁치를 이용하여 꽁치김치찌개를 해봤다. 설탕이랑 참치액만 넣어서 간을 맞췄다ㅎㅎ 구우우욷오후에는 아빠랑 갈비먹고,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었다. 이것저것 또 챙겨서 다시 동생이랑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안남은 일요일 마무리 잘 해야지 더보기
[일상]다시일시작한지 한달여가 넘었다. 매일 열한시간가까이 일하고 있다. 내 욕심때문에 일하는건 맞는데, 힘들다. 그냥 기본 월급만 받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고있다.다음달 월급에서 금융치료가 될까,,,,,?? 뭐가됐든, 일은 나자신을 위해서 하는거라는걸 잊지말아야한다.!다시 일하면서 하루에 두잔씩도 사마신다,,, 앞으로도 커피값 많이 들 예정🤣일하면서 운동을 놓지않으려한다!! 화이팅 더보기
일한지 일주일째, 온몸이 아프다😇 하루종일 일하고, 운동까지 다녔더니 몸살기운이 와버렸다. 타이레놀 먹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장판에서 지졌더니 좀 살아났다ㅜㅜ 토욜에 여행가는데 아플수없지🤭마크라메를 만들어봤당. 초간단 키링 만들기ㅋㅋ 새로운 경험이라 재밌었당ㅋㅋ 쿠팡에서 용지까지 세트로 샀다 하! 본체안에 용지가 10장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긴했다. 📷 폴라로이드 살까하다가 급 마음이바껴버렸다ㅎ 미세먼지 최악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마라탕으로 목구멍 소독!!!!!! 다음날 먹는 닭발이 훨 맛있다. 주기적으로 먹는 닭발ㅎ 더보기
19년 짤털이/타임스탬프/운동/코로나 오기 직전의 일상 지금은 안파는 것 같은 초코우유. "매일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있어" 저런 철학적인 멘트가 있었는지 이제 알았네?! 거하게도 술상을 차렸었군 ㅋㅋ 편의점 어묵탕, 치즈 후렌치후라이, 샐러드 맘스터치에서 지금은 단종된 저 샐러드,, 가성비 좋았는데 아쉽다ㅠ 열심히 헬스장을 다녔던 한 때. 아마 저 때 독감주사 맞았을 거다. 점심 대충 먹고, 양치 빨리 해버리고, 발뻗고 휴식 취하기. 이 때 짝궁이 없어서 너무 편했었지 ㅋㅋ 지금 사진만 봐도 떡 쫠깃해보여.... 삶은계란, 소세지 추가해서 먹었다. 진짜 내 취향인데 양이 많아서 이 이후로는 혼자 있을 때 시켜본적은 없다..ㅠ 점심도시락 종종 싸갔던 닭가슴살. 여기에 햇반만 추가하며 영양소가 나쁘지 않지 11월에 이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나왔었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