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정도의 차이는 물론 있고,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안해본일을 한다는 건 마음의 부담이 크다.
처음 해본 일이니 당연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라는 건 너무 잘 알지만,,
나는 날로 먹고 싶은걸까?^ㅡㅠㅠ
그리고 급 스트레스 요소로 떠오른게 새 직장의 대빵이 술을 존나게 좋아한다. 혹시 알콜중독?!
처음 회식?뒷풀이를 하게됐는데 아,,,,,,,,,,,,,,,,,,,,,뭔 건배사를 시키고 엠병
일 적응할때까지는 관두기 싫은데 ㅡ,ㅡ
나같은 성격은 워낙 잘 참는 성격이라 흑과백이 나누어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 어물쩍 넘어가기 쉽다.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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