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여행]1박2일/다락휴여수/자전거/무궁화호/바다 택시타고 7시 회사 도착 했다.여유있게 역에 도착해서 기차에서 먹을간식을 샀다. 배고파,,,두시간동안 무궁화호를 타고 여수엑스포역도착~8시에 도착해서 어디 가기는 너무 늦었고, 이마트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것 사서 숙소로 이동했다.금요일이라 사람많을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다ㅋㅋ 토요일에 붐빌지도?저녁이라 바닷가뷰를 만끽하진 못했지만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가 몸서리치게 좋았다. 열시간넘게 일하고 지친몸으로 여수까지 온 보람이 있었다. 일상의 탈출구라는게 정말 필요했다. 지칠대로 지친 몸이지만 기분은 좋았다. 꺄하 조식도 주는 다락휴 여수 !! 발뮤다 토스터 처음봤당. 그냥 식빵이 더 좋을거같은데,, 다음에 가면 햄치즈는 따로 빼서 양상추랑 먹으면 되겠다!! 7시 땡하자마자 조식 스타트 끊어서 뿌듯ㅎㅎ아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