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선유도/여름휴가?/군산

성인이 되고 처음 가보는 가족 나들이를 지난 주말 다녀왔다.
장소는 군산 선유도,
다리를 연결해서 섬까지 자차로 이동가능한곳이였다.

선유도 주변에 무녀도 등등의 기타 섬들이 많았다.
서해바다 답게 갯벌을 볼 수 있었다.

완전하 관광지화 되어서 카페도 곳곳에 있었다.
횟집도 갔다왔는데 내가 상업화된 관광지의 중심에 있는 기분이였달까^^  

우왕 풍경좋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6천원!!!
그래도 타일 장식은 예뻤어.,,,,

웰컴투무녀도

밀짚모자에 지지미원피스입고 놀러온 기분 한껏냈다!

심포항 전망대

동생, 아빠와 다녀온 가족나들이, ,  
날씨도 맑고, 안전하게 잘 다녀온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