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오이지 사본적도 없으면서 뭐에 홀린듯이 카톡에서 사버렸다,,,,,



물기를 꽉 짜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ㅜㅜ
다음날 손아귀 부근이 알이 단단히 배겼다.
오이지 9개를 얇게 썰어서 면보에다가 최대한 물을 짜주고 레시피에 적힌 재료들 전부 넣고 버무려주면 끝~!!!


크엉 손은 아프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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