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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후기]두찜 마라로제 찜닭+스펀지밥 굿즈🖐 브이로그 유투브를 보는데 몇몇 영상에서 두찜 마라로제 찜닭을 먹는 모습을 보고 저의 먹킷리스트에 보관을 하고 있었습니다.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던 중 아니  글쎄 스펀지밥 굿즈를 같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고민하는 척 하다가 (고민은 거들 뿐,,,,) 굿즈를 같이 주는 옵션으로 주문하기로 굳게 다짐!!   도보 10분 거리에 두찜 매장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애석하게도 굿즈 구성이 없었습니다...... (모든 점포에서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듯)파우치로도 가능 하지만 키링이 달려 있어서 가방에 걸고 다니는 것도 가능 하겠죠.  아직 걸어본 적은 없고, 고이 파우치로 사용중이긴 합니다 ㅎㅎㅎ;크기는 핸드폰은 무리고, 그 외 팩트나 에어팟 , 카드지갑 등등은 충분히 들어갈 크기였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우니.. 더보기
토요일의 늦잠, 빨래, 도서관, 배달음식 금요일인 어제 그 날임에도 불구하고 ,필라테스 열심히 하고, 알람도 꺼놓고 푹잤더니 열시반에 눈뜸. 빨래 돌리고 새로생긴 동네카페를 갔다.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였기에 먹을것도 같이 시켰다. 좌석이 불편하고 그래서 후루룩 먹고, 음료는 텀블러에 옮겨 담았다. 바로 도서관 이동.집 와서 배민을 오랜만에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봤다. 싱크대 한가득인 꼴을 보니 뭘 해 먹기 싫어졌다. 이번달 소비 자제를 잘해서 막판에 메뉴 두가지를 시키는 사치를 부렸다. 남은 건 내일 아침밥으로,,,, 아침밥으로 먹어야하는데 벌써 열한시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