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연장하면서 읽을 정도로 생각만큼  잘읽히진 않았어ㅜㅡㅜ

뇌는 순응할 때 행복을 느끼도록 진화해왔다.

현실도피는 강박성향을 지니고 있다.

일을 빨리 처리하려한다.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덜한 사람들이 문제를 더 창의적으로 해결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왜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득이 안되는 행동을 할까.

체크리스트는 기억의 구멍을 막아주는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도구. 이걸로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사고율도 줄여줬다고 하니

뇌는 머리에만 있는게 아니다.

단순한 메세지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전문가의 도움이 뇌를 게으르게 한다.

행복한 뇌는 타인의 의견을 듣고 판단을 내리고 싶어하지만, ,,,

손실가능성을 게임의 끝이 아닌 게임의 일부로 본다.

그 사람은 건드리면 안 될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감정적인 반응은 우리가 외부의 즉각적인 보상에 흔들려 내면의 진실성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경계

무슨일이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