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반가운 금요일.
오늘 점심은 밖에서 먹고, 은행업무까지 보고, 단골카페에 앉아서 에스프레소까지 한잔 걸쳐주고 복귀.
어제부터 최적의 동선을 생각하며 짜둔 코스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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