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이 다 끝나고 4일 출근한 주간 ㅠ
쉬다가 일하려니 더 일하기 싫어졌지만 그래도 4일만 일하는데 감사하기^ㅁ^

객사 커피맛집있다는 소문 듣고 찾아가 본 "DID"
우연히 발견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도 손님이 많은걸보고 1차놀람.
라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걸보고 2차놀람.
가격대가 저렴한걸보고 3차놀람.







퇴근하고 감자칼로 감자 깎다가,,,, 방심하고 막 휘둘렀더니 검지손가락 손톱을,,,,ㅠㅠㅠㅠ
여기서 더 다쳤으면 진짜 아팠을텐데, 다행히 그 직전에서 멈춰서 휴,,,, 그나마다행


인터넷에서 핫하길래 사본 해태 트러플 감자칩,
가격은 이천원. 먹어볼만 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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