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조개지만 입맛 맞는 사람이 잘 없어서 먹을 일이 없었는데 ,,
강력 주장하에 몇년만에 먹었다 ㅠ

타이머를 놓고, 타이머가 울리면 와서 큰 키조개를 먹기좋게 잘라주고 가셨다.





낮부터 장사하셔서 굳굳굳굳

또 가고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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