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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힘

미칠듯한짜증이나는순간

공차 초코쿠키스무디 먹음.

상황이크게 나빠진것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해결하기 어려운 불편한 상황이나 감정들을 두고 미친듯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났다.
연휴 세번째를 야무지게 누워보냈고, 표면적으로는 크게 화날일이 없었는데 아, 동생이 먹을거 처먹고 나머지 냉장고에 안 넣어 놓은거 보고 확 치밀긴 했지.  
이게 도저히  고쳐질 습관이 아니여서 평상시엔 그냥 그럭저럭 넘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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