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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힘

[일상]1주차 카페알바/달고나라떼/청포도에이드/개나리/초봄

카페알바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쳤지만 관둘 생각은 없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회생활의 쓴맛ㅋ

청포도에이드를 만들어봤어요
개나리가 피는구나 ㅇ어엉엉ㅇ
누텔라 크로플을 만들었어요
다쿠아즈 맛없어요ㅠ
집에 사 놓은 달고나를 가져왔다
가게 메뉴에는 없는 달고나라떼
양말자랑ㅎㅎ

벌써 손절하기는 이르다.  순간의 욱함으로 결정하지는 않아야지.
나에게 뭐가 가장 이득일지를 생각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