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1PV4sJAz-k
> 1분자기소개(즉 내가 강조하고자한 나의강점, 필살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다면 그건 유효한 것이라 볼 수있다. 단지 그것을 잘 풀어나가지 못 했을 뿐. 면접관의 눈길을 끈 좋은 유효한 경험이라는 것. 그런면에서 나의 책임감 강조는 그다지 유효하지 못했다는 깨달음을 정확하게 얻어간다.
제일 안좋은건 1분 자기소개에 아무 반응이 없다는 거래...
인성질문에서 꼬리가 물렸다면 일관성 없는 답변이었을 확률이 높다.
지원동기에서 꼬리가 물렸다면 산업, 기업,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을 확률이 높다.
* 잡코리아에서 현직자 인터뷰 보니까 내가 지원하려는 동일한 회사나 직무가 아니여도 인터뷰내용에서 강조하는 역량들을 보고 나와 어울리는지 체크해서 내가 그것을 흡수해서 자기소개서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랐다.
->자소서 쓸 때부터 면접을 염두에 두고 써라.
> 이 영상보고 지원동기 없이 후리하게 입사지원했었다. 아주 긴 시간을 특히 지원동기에 갇혀서 여기저기 지원 못했었다. 그런데 지원동기 없이도 몇십 몇백개 지원하니 면접연락온곳도 있었다. 그래서 그 중에는 실제로 면접도 봤다.
합격은 못했지만 나같은 겁쟁이의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줘서 감사.
> 주어진것 이상으로 해봐야 의미있는 도전.
'도전'을 할 때 '목표'가 있어야 한다.(기한도 있으면 더욱 좋지) 그래서 '결과값'이 있어야한다. 누가 시켜서 말고 자발적으로 한 것도 좋은 '도전'
ex) 필라테스 강사 도전을 하기 위해 한달안에 최대한 많은 대강경험 쌓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30시간 일했고, 50분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야할지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있었다.
#'도전'으로 내세우기 아쉬운 경험(원지 영상과 소름끼치게 동일한 인사이트 ㄷㄷㄷㄷ 역시 진리는 어디서든 통하는구나......)
1. 그냥 해봤던거(자격증 ,시험
2. 그냥 가봤던거(여행, 유학
3. 나의 개인사( 운동, 미라클모닝
4. 결과값이 실패
The best is..
이전 회사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했는데 업무 한계, 부족함을 느껴서 다른 회사, 혹은 다른 프로젝트 등을 통해 그걸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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